나는 솔로 13기 남자 여자 출연자 및 촬영지. 직업 & 인스타 주소 (순자, 영숙, 옥순, 정숙, 영자, 현숙, 영수, 광수, 상철, 영식, 영철)

나는 솔로 13기 여성출연자, 남성출연자 및 인스타그램 주소 및 촬영자에 관련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촬영지는 세종대왕이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고 알려진 초정행궁으로 주소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51 초정행궁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솔로 13기 촬영지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직접 한옥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성수기, 비수기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및 결재를 할 수 있다.

ENA-SBS플러스 예능프로인 나는 솔로 제작팀에서는 최근 나는 솔로 13기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 중에서 성병 논란이 일면서 방송사 측에서는 유감표명을 했다. 이달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는 솔로 13기 남성출연자 중 한 명에게 2년 전 성병을 옮았다고 주장하면서 일파만파 사건이 커졌다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진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고 제작진을 통해 게시글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으로 책임을 묻겠다는 밝혔다.

나는 솔로 13기 여성 출연자 직업, 나이 요약
나는 솔로 13기 남성 출연자 직업, 나이 요약
출연자 인스타그램 주소

나는솔로 13기 여성 출연자 직업, 나이 요약

영숙

30대 초반의 나이로 직업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로 추정된다.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여성 출연자로 고향은 부산이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정년도 없고 육아휴직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고 한다. 이상형은 서장훈이나 데프콘 같은 듬직한 남성이라고 한다.

순자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다. 직업은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중국 상해에서 약 3년가량 일을 했다고 한다. 강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다. 이상형은 본인보다 기가 약하며 편한 성격이면 좋겠고 술을 마시지 않는 편이라 남자친구도 그러한 성향이면 좋겠다고 한다.

영자

30대 초반으로 김옥빈을 닮은 이 출연자는 삼양사라는 회사의 재경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한다. 취미는 등산 및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고 상당한 미모를 지녔다.

정숙

30대 초반의 나이로 연세대 출신이고 독일 유학파로 오르가니스트 겸 대학교수로 알려진 출연자다. 출연 초반에는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남성 출연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이상형은 마른 체형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낯을 잘 가리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옥순

20대 후반으로 승무원 및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발랄한 성격으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여성 출연자 중에서도 단연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했다. 취미는 와인을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서 팬도 제법 보유하고 있는 듯하다.

현숙

20대 후반의 전자공학을 전공한 직장인이다. 출연 당시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지만 상당한 미인으로 나온다. 취미는 댄스이고 자격증 공부를 즐겨한다고 한다.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의 팬이라고 밝혔고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고 덩치가 좋은 남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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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30대 중반 나이대로 봅슬레이 국가대표 경력이 있다. 아시아클럽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었다고 한다. 엘리트 체육인 출신으로 선수로 활동했었고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해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고 한다. 출연당시 확실히 힘 하나는 좋아 보이는 비주얼을 보였다.

영철

30살의 나이로 난초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언론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전진 육군장교가 청주의 난 논장에서 희귀종인 춘란 연쇄 절도 1천500여 개를 도난 당해 50억 원대의 피해를 입었던 당사지의 아들로 알려졌다. 첫 출연당시 여상 출연자들에게 4표나 받는 인기남이었다. 이상형은 연상을 좋아하는 편이고 결혼 상대자를 찾기 위해 출연했다고 했다.

광수

30대 후반의 나이로 직업은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개발자인 만큼 취미가 온통 코딩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매력이 활화산처럼 솟아오르는 마성의 남자 광수라고 소개된 만큼 기대가 큰 출연자이다.

영수

솔로나라의 방랑자로 보헤미안 영수라고 소개된 30대 초반으로 사업가로 추정되는 남자 출연자이다. 큰 키에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27살까지 모태솔로였다고 하고 자신은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감성적이면서도 사람을 위할 줄 알며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여성이라고 한다.

영호

3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다. 첫 출연당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개구쟁이 인상을 주었다. 자신의 생각하기에 스스로 착한 편이고 개그 능력도 뛰어나다고 자평했다. 이상형은 태연이나 아이유 같은 외모를 가진 여성이라고 한다. 피아노, 멜로디언 연주, 성대모사 특기를 선보였다.

상철

30대 중반의 한의사로 밝혔다. 나이 어린 편이지만 한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아쉽게도 0표를 받았지만 직업을 밝힌 이후에는 변화도 예상된다. 이상형은 감정기복이 일정하고 배려심이 있는 여성이라고 했다.